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트 로빈슨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미국의 전직 농구선수. 평균 신장에도 미치지 못한 작은 키와 여러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한 팀의 붙박이 주전이 되지는 못했지만 3번이나 슬램 덩크 챔피언이 될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. 위의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신장에 비해 몸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가는 편인데 당연하지만 '''저게 다 근육'''이라 점프력과 스피드 뿐 아니라 힘도 덩치에 비해 엄청나게 세다. 그는 2004년 드래프트에 참가했다가 철회하고 다음해에 나왔는데, 드래프트 전 신체검사에서 185파운드(약 84kg) 짜리 벤치프레스를 13번 들어올렸다. 포인트 가드 평균은 8.4회, 가장 높은 파워포워드 평균도 12.4회에 불과하다는 걸 감안하면 저 덩치의 작은 선수치곤 어마어마한 힘인 것. 실제로 뉴욕 닉스 소속이었을 당시 덴버 너겟츠와 난투극이 일어났을 때 198cm에 근육질인 [[J.R. 스미스]]를 던져버리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